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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물건을 어떻게 하면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는지

쿠폰을 받기도 하고, 리뷰를 쓰고 포인트를 받기도 하며,

조금이라도 싸게 구매하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기도 합니다

티스토리를 보고 구독하시는 구독자 여러분들께서도 

대부분 네이버에서 제품을 검색해서 구매하는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지금

다음과 경쟁사 네이버가 시행하고 있는 MY 플레이스에 이벤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글의 중간중간 꿀팁도 있으니 읽어보시고 N페이 포인트 받으세요!

맛집 검색해서 가고싶은곳을 저장해놓은 후 서로 공유하는 목적으로 만든것인데요

눌러보시면 해당 지역의 맛집을 모아놓고 지도에 위치를 찍어놓은걸 보실수있습니다.

https://m.place.naver.com/my/application

베타 테스터 신청하기!

이런 MY 플레이스에서 N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간 장소의 영수증을 사진으로 찍고 N페이 포인트를 받는것인데요

물품 구매가 잦은분들은 영수증을 꼭 챙기시고 N페이 포인트도 챙기세요!

가입을 하셨다면 영수증을 찍어 올려볼 차례입니다

네이버 MY 플레이스에 들어가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방문 인증하기 버튼을 누르시고 사진을 찍어 업로드 하시면 됩니다.

TIP. 미리 영수증 사진을 찍어 둔 다음 시간 될 때 한번에 업로드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올라가며 제출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갈비살 많이 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사장님께서 있던 고기 다 쓸어담아 넣어주셨네요

며칠째 갈비만 뜯고있습니다

방문한 장소와 영수증에서 인식한 장소가 맞는지 확인하신 후

네, 이 장소가 맞아요 버튼 눌러주시면 됩니다

별점을 선택하신 후에 방문 후기나 공유할만한 Tip을 적어주시고 등록하시면 됩니다

저는 정말 좋았던 맛집이었다면 사진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도 간략하게 적어주고

그저 그랬던 곳은 별점만 누르고 등록합니다

TIP. 별점을 먼저 매겨주신 후에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셔도 포인트는 들어옵니다

TIP. 본인이 직접 구매한 영수증이 아니어도 인증은 되며 포인트가 들어옵니다!!

제출내역을 누르시면 이런식으로 인증한 장소와 포인트가 함께 표시됩니다

첫 방문이라면 첫 방문인증 특별적립으로 N페이 50포인트가 적립되고,

재방문 이후부터는 10포인트씩 적립이 됩니다.

사진에 보시면 500원 800원 추가로 적립되어 있는게 있는데요 

첫 방문인증 500원(처음 1번 등록했을 때 지급해주는 포인트 액수입니다)

예전에는 50회 100회 추가 포인트 지급이 있었으나 횟수를 줄이고 포인트 지급량을 늘린걸로 보이네요 

31회 이상은 추가 포인트 지급이 없는듯합니다

주의사항!

하루 최대 5장의 영수증만 인증이 가능하며,

같은 날 같은 장소의 영수증이 2장이더라고 1장만 인정이 됩니다.

(오늘 한장하고 내일 하셔도 됩니다!)

이건 제가 글을 쓰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이미 적립받은 영수증 사진도 다른날 올라가고 N페이 포인트도 적립이 됩니다

하지만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이고 네이버에서 검토하면서 아마 회수조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맛집을 찾아볼 때 다음보다는 주로 네이버 블로그를 보고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런 블로그가 이제는 정말 맛있어서, 좋아서, 마음에 들어서 작성한다기보다는 

광고 수익을 위해 포스팅하는 경우가 많다는걸 알게되다 보니 신용도가 줄어들더군요...

네이버는 자신만의 맛집 리스트를 공유하는 마이 플레이스라는걸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수증으로 직접 갔다는것을 인증하고, 평점과 리뷰, 사진까지 올리면 더 신뢰감 있는 정보가 되지 않을까요?

세계과자점에서 자주 보이는 과자 TATAWA 입니다

가격은 천원이며 7개가 들어있습니다

주변 세계과자점에 한번씩 보이는 쿠키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굉장히 맛이 좋아 자주 사먹는 제품입니다.

오프라인 가격은 집 앞 마트 기준으로 작성 되었으며,

온라인 가격은 글 작성날짜 기준 네이버 상위노출 제품 중 저렴한 제품을 참고하였습니다.

TATAWA 애플 잼 필드 쿠키

먹기전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는 포장지를 뜯었을 때의 느낌입니다.

이 제품은 사과향이 매우 풍부하게나며 먹기전의 기대감을 높여주네요

사과잼이 들어있는데 이정도면 보통이상은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LOTTE 마가렛트

마가렛트의 느낌은 타타와에 비해 조금 덜해 코에 가져다 대고 맡아야 향이 맡아집니다.

내용물에 땅콩이 박혀있어 오독오독 씹는맛이 매우 좋습니다.

가격

소량구매와 대량구매는 언제나 가격차이가 나는것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타타와 제품은 7개입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마가렛트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엄청나게 값싸다는 느낌은 들지않네요.

유통기한

유통기한이 충분히 남는 제품들을 사입할 때 보다 비교적 적게 남은 제품을

사입할 때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들여올 수 있어 마트 입장에선 마진을 조금 더 기대해볼수 있겠네요

내용량

비교를 위해 카카오뱅크의 카드를 이용하였습니다

표기된 그람수의 차이는 비록 1g 이지만 타타와에 비해 마가렛트는

넓이와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노릇함을 장착했습니다

향의 부족함 대신 시각적인 부분이 돋보이네요

저는 쿠키종류를 먹을 때 항상 세가지 방법으로 먹어보는데요

1. 상온 그대로 먹는다

2. 냉동고에 얼려 먹는다

3. 전자레인지에 15~20초 가량 데워먹는다

이 두 제품은 3번의 방법으로 먹었을 때 단맛과 부드러움이 배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제품 포장지를 뜯고 접시에 담아 15~20초가량 데워드시면

평소 드시던 맛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옆에있는 타타와 초콜릿 케이크 쿠키 제품은 냉동 보관 후 드시면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