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과자의 유혹에 빠져살다가 문득 뭐가 올라오네요

아... 제 뱃살이었습니다.

다이어트는 해야겠는데 살찌지 않는 간식이 뭐 없을까...

찾아보는데 이 제품을 유독 많이 추천해주셔서 구매했습니다.


도깨비방망이처럼 오돌토돌 올라와 있습니다.

표지에도 알알이 박힌게 보이지만... 

아몬드라고 써있습니다.

겉부분은 초코랑 아몬드가 둘러싸여 있고

가운데는 뭔가 꾸덕꾸떡한 식감입니다.

구매를 할 때 think! 라는 제품을 함께 구매했는데

이 제품이 맛이 더 좋습니다.




think! 제품은 단백질 함량도 20g 으로 

30g인 오예바보다 10그람이 더 적게 들어있습니다.

제품 상세설명사진과 실제 배송품도 다르더군요...

성분표 또한 미세하게 다릅니다.


제품 리뉴얼등으로 인하여 실제 이미지와 다를 수 있다는 

안내문이 적혀있습니다.

(내 책임은 없으니 바뀌어도 그런줄 알아라)


맛 또한 먹기가 더 불편한데 상품평에 흙을 퍼먹는 기분이었다는

말이 무슨말이 이해가 되는 맛이었습니다.


그에반해 오예바는 먹기가 편했는데, 아몬드의 지방성분이

바삭거리는 식감과 함께 먹기 편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러한 장단점 차이 때문인지 가격차이가 꽤 납니다


Think 프로틴 바 개당 60g,10개입 14,230원

Oh Yeah 프로틴바 개당 85g, 12개입 32,160원


금액은 좀 더 나가지만 만약에 먹는다면 

Oh Yeah 프로틴바를 선택하고자 합니다.


맛없는 프로틴바가 다이어트에 도움은 더 되겠지만

먹을순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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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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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체중이 많이 늘어서 고민이신분들 많으실겁니다.

스트레스 받거나 식후에 꼭 달달한게 땡기잖아요?

식사를 하면 당이 서서히 올라가는데 식사 직후에는 식사전과 혈당이 크게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을 쉽고 빠르게 올려주는 단 음식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이러한 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혈당을 급등시키는 음료수나 사탕들과는 달리 식이섬유는 인슐린이 소화할 필요가 없는 물질이라 당뇨 예방이 좋습니다.

더불어 배변활동도 좋아져 치질도 예방할 수 있고 피부도 좋아집니다.

특히,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더 좋은데 식이섬유가 나트륨 배출도 돕기 때문입니다.

대신 드레싱은 당분이 많이 없는 제품을 먹는게 좋은데 저는 발사믹 식초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 제품을 먹고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가공을 해서 만드는데 이 제품은 그저 식초 그대로의 형태이며

다른 발사믹 소스의 톡 쏘는듯한 맛이 불편했지만

이 제품은 강하지 않으며, 샐러드와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3번째 이 제품을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 배송된건데 굉장히 실망스럽게 포장이 되어 왔습니다.

섞다가 말았는지 위에다 양상추를 얹어 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겸사겸사 다 쏟아내고 채소들의 상태도 확인해봤는데 신선하고 좋은 채소를 쓰는것 같습니다

사실 며칠전에 주문을 하려고 했는데 품절 상태인걸 보고

수량을 그렇게 많이 두고 하지는 않는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덕분에 간편하게 신선한 샐러드를 먹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발사믹 제품은 모데나산 오로 노빌레 화이트 발사믹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같이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바쁜 회사원분들은 채소 섭취를 일부러 찾아 먹지 않는 이상 챙겨먹기가 굉장히 힘이듭니다.

하지만 이 채소믹스를 구매하셔서 부족한 섬유소와 비타민 섭취를 해주시는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타사 제품보다 먹기도 좋은데 제 생각에 당근, 양배추가 단맛을 내주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분들은 채소믹스를 구매하는 가격에 채소를 각각 구매하여  

금전적인 부분을 절약하면 어떨까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그 시간과 번거로움, 저렇게 손질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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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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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키빈입니다

디저트를 많이 먹다보니까 살이 나날이 늘어가는데요

다이어트를 좀 해야할까싶어 닭가슴살을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구매한지는 좀 됐는데...

리뷰생각을 못했네요


한끼에 보통 20~30g정도 단백질이 필요한데 

이 제품은 150g의 용량으로 31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서

하나면 단백질 보충은 충분하겠네요

맛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이런 닭가슴살 가공 제품이 나온 초창기에 사먹어본 저로써는 신세계였습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맛은 둘째치고 닭가슴살 특유의 그 퍽퍽함이 전혀 없고 

마치 닭다리를 씹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불닭치고는 그렇게 많이 맵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청양고추랑 같이 먹으니까

아~ 이제 좀 불닭같네? 싶었어요

광고도 많이 하길래 괜찮은가?? 싶었는데 맛이 좋네요

닭가슴살 볼도 사먹었는데 

다음엔 맛별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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